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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민이 원반던지기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
김민(목포시청)은 16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실업육상선수권대회 겸 해외파견 선발대회 여자 원반던지기 결승전서 54m 76cm를 기록하며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 김민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53m 47cm로 한국신기록을 세웠는데, 1년만에 자신이 세운 기록을 1m29cm 늘리며 한국신기록을 다시 작성했다.
김민은 원반던지기 아시아 5위권 내의 성적을 냈다. 좀 더 훈련에 집중할 경우 내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 여자 원반던지기는 1982년 김선아가 51m 82cm로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2008년 이영경이 26년만에 한국신기록을 다시 썼고, 지난해와 올해 김민이 신기록을 세웠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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