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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전남드래곤즈가 광양시에서 재활용 분리배출 활성화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종이팩 화장지 교환” 사업에 동참하기로 했다.
전남은 17일 "사용한 종이팩을 모아오면 화장지로 교환해주는 대신 사인볼과 입장료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종이팩의 용량에 관계없이 종이팩 100매를 모아오면 사인볼 1개와 유니폼 20% 할인권을, 종이팩 50매를 모아오면 사인볼 1개를, 종이팩 20개를 모아오면 입장료 50% 할인권을 제공한다.
종이팩 수거는 매 홈경기마다 북문 매표소옆에 마련된 ‘종이팩 교환처’에서 실시하며, 사용 후 남은 종이팩의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후 펼쳐서 건조한뒤 가져오면 된다. 종이팩이란 100% 수입에 의존하는 천연펄프를 주원료로 만든 포장재로서 우유팩, 두유팩, 주스팩, 기타 음료팩 등이 해당된다.
전남 구단은 "이번 광양시 종이팩 화장지 교환사업에 동참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재활용품 분리수거 활성화와 녹색생활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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