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윤욱재 기자] "안승민과 김혁민이 잘 막아줬다"
한화 감독 부임 후 처음으로 연승 가도를 달린 김응용 감독이 남긴 짧은 승리 소감이다.
한화는 17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4-3으로 신승을 거뒀다. 선발투수 대나 이브랜드가 2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치자 안승민, 유창식, 김혁민 등 선발급 투수들이 총출동해 역전극을 도왔다. 전날(16일) 3⅓이닝을 던진 마무리 송창식까지 등장했다.
경기 후 김응용 감독은 "안승민과 김혁민이 잘 막아줬다"고 말했다. 김경문 NC 감독은 "아쉽지만 내일 잘 하겠다"고 연패 탈출을 다짐했다.
한편 한화는 18일 NC와의 시즌 3차전에 선발투수로 김광수를 내세운다. NC는 아담 윌크로 맞불을 놓는다.
[한화 김응용 감독이 17일 오후 대전광역시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취재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 대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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