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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연예계 대표 부부 개그맨 이봉원과 개그우먼 박미선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19일 종합편성채널 MBN은 "이봉원·박미선 부부가 MBN의 새 프로그램인 '노다지쇼 팡팡팡'의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노다지쇼 팡팡팡'은 매주 일반인 주부 4명이 출연해 주부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게임과 문제를 통해 대결을 펼치는 형식으로 꾸며진다.
주부들의 모습을 통해 '노다지쇼 팡팡팡'은 친근한 우리네 이웃, 아줌마들의 삶의 애환, 웃음과 감동, 생활의 지혜를 녹여 낼 예정이다.
MC를 맡은 이봉원과 박미선은 "대한민국의 모든 주부들을 위한 특별한 상품쇼다. '노다지쇼 팡팡팡'에선 주부들이 꿈꾸는 대박 상품들을 말 그대로 아낌없이 화끈하게 쏜다. 한바탕 게임도 즐기고 수다도 떨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거기에 푸짐한 살림 장만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이어 부부는 "퀴즈쇼는 재미만 생각하면 긴장감이 떨어지고, 긴장감만 주면 부담스러워진다. 하지만 '노다지쇼 팡팡팡'은 기존 퀴즈 프로그램들과는 조금 다른 포맷이다. 퀴즈와 더불어 게임도 즐기고, 주부들에게 필요한 실생활적 관심사나 이야기 등을 함께 녹여낸다. 또 그에 얽힌 진솔하고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로 재미와 정보, 공감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주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우리 부부가 같이 참여하게 돼 기쁘다. 전국 각지의 여사님들과 함께 부드러운 진행을 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노다지쇼 팡팡팡'은 오는 21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개그우먼 박미선과 개그맨 이봉원 부부. 사진 = MBN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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