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SBS 김성준(49) 앵커가 클로징 멘트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땡큐'에는 배우 김지수, 개그맨 남희석과 함께 여행을 떠난 김성준 앵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준 앵커는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SBS '8뉴스'의 클로징 멘트에 대해 "매일 직접 작성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사실을 전달해야 하는 직업이지만, 어떨 때는 정의감이 벅차올라 나 자신에 취해 오버하게 된다"며 "그러다 보면 사실이 아닌 의견이 된다. 그 전까지는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생각을 표현하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땡큐'는 서로 다른 분야에 있는 인물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 진솔한 대화를 통해 힐링을 얻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가수 백지영, 비올리스트 리차드 용재 오닐, 범죄심리학자 표창원이 뭉쳐 화제를 모았다.
[김성준 앵커. 사진출처 = SBS 방송화면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