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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걸그룹 f(x) 멤버 루나가 근황을 전했다.
루나는 20일 오후 2시께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늘은 특별한 날"이란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나는 알록달록한 큰 곰인형에 기대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루나는 '특별한 날'에 대해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지만 사진 속 표정과 글에 포함시킨 하트 모양을 볼 때 좋은 일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 루나 생일도 아닌데 무슨 날인지 정말 궁금하다", "화장을 하지 않아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근황을 전한 루나. 사진출처 = 루나 미투데이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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