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양(경기) 한혁승 기자] 노홍철(왼쪽)이 2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MBC '쇼 음악중심'에 케이윌에게 사과를 하고 있다. 케이윌은 1위 발표에 이름이 불렸으나 방송 그래픽 사고로 트로피를 받은 후 그룹 인피니트에게 돌려줬다.
MBC '쇼 음악중심'은 7년만에 순위제를 부활하고 노홍철, 샤이니 민호, 김소현이 새로운 MC로 첫선을 보였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