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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인기커플' 떠나보낸 '우결', 정말 괜찮을까?

시간2013-04-21 09:20:54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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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와 걸그룹 시크릿 멤버 선화 커플의 하차를 끝으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 출범 당시의 세 커플은 모두 우결촌을 떠나게 됐다.

20일 방송된 '우결'에서는 광희와 선화 가상부부의 마지막 날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광희와 선화는 헤어짐의 아쉬움 속에 선물과 편지를 교환했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광희는 "편지가 바깥에서 만나보자는 아닐까? (선화와) 밥도 먹고 그러고 싶다"라고 말했고, 선화 역시 "카메라 없는 바깥에서 만나보고 싶다. 그땐 어떤 마음일지 궁금하다"라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가상부부 생활은 눈물과 미래에 대한 두 사람만의 알 수 없는 기약으로 마무리됐다.

광희, 선화 가상부부의 프로그램 하차를 끝으로 아이돌그룹 엠블랙 멤버 이준과 배우 오연서, 배우 윤세아와 줄리엔 강까지 세 커플의 우결촌 생활을 다뤘던 '우결'은 한 번의 개편을 마무리하게 됐다.

특히 세 커플 중 방송 내외적인 다정함과 예능프로그램으로써의 재미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며 '우결'의 대표적인 커플로 자리매김해왔던 광희와 선화의 하차는 프로그램의 큰 변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물론 새롭게 투입된 커플들의 면모가 기존 커플들에 뒤지는 것은 아니다. 이준, 오연서 커플의 하차와 함께 새롭게 '우결'에 투입된 아이돌그룹 2AM 멤버 정진운과 배우 고준희 커플은 새로운 비주얼 커플로 자리 잡았다. 6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이 부부 관계 속에서 펼치는 기싸움도 이 커플을 보는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진정성 회복을 위한 '우결'의 한 수였던 그룹 신치림 멤버 조정치와 가수 정인 커플은 오랜 시간 연애를 해 온 커플만이 누릴 수 있는 여유와 연애 노하우로 기존 '우결' 커플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만들어가고 있다. 익숙함이 지나쳐 가끔은 무심하게 보이기까지 하지만 조정치와 정인은 결정적인 순간 상대에 대한 진심을 드러내며 11년 차 커플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끝으로 광희, 선화 커플을 대신해 27일 방송분부터 등장할 아이돌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과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 커플은 연애 경험 없는 첫사랑 가상부부라는 콘셉트로 순수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기존 인기 커플들의 연이은 하차 뒤 새 식구를 맞아들인 '우결'이 다시 전성기의 관심을 회복할 수 있을 지 시선이 쏠린다.

['우결'의 광희, 선화-고준희, 진운-정인, 조정치-손나은, 태민(위부터).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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