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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아빠 어디가'의 맏형 민국이 닭똥 같은 눈물을 흘렸다.
21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는 달걀을 얻기 위해 닭장으로 향한 민국, 준수, 지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달걀을 구해야 하는 이들은 닭이 무서웠지만, 씩씩하게 달걀을 꺼냈다. 막 낳은 달걀을 만져본 세 사람은 따뜻한 달걀에 신기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모든 달걀을 구해 나오려는 순간, 지아가 사고를 치고 말았다. 바구니에 있는 달걀을 쏟아버린 것. 다행히 달걀은 한개만 깨지고 나머지는 무사했다.
하지만 지아의 사고는 시작에 불과했다. 닭장을 나오자마자 준수가 또 다시 달걀을 떨어트린 것. 준황당한 광경에 민국이는 결국 "준수야~"를 연발하며 눈물을 흘렸다.
준수 역시 당황스러운 상황에 어쩔줄 몰라 했고, 민국은 눈물을 흘리며 홀로 거리에 나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쏟아진 달걀에 눈물을 흘린 민국. 사진 = '아빠 어디가'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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