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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지하철을 생각하는 현대인들의 속마음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현대레알사전'에서는 지하철에 대한 상대적인 의미가 공개했다.
먼저 직장인들에게는 첫 차를 타고 출근해서 막차타고 퇴근하는 것이고, 클럽가는 사람에겐 막차타고 가서 첫 차타고 들어오는 것이었다. 또 커플에게는 서로에게 기대어 자는 곳이었지만 솔로에겐 봉에 기대어 자는 곳이었다.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에게 지하철이란 자리가 나면 여자에게 양보해야 하는 곳이고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에게 지하철이란 남자친구가 차가 있었으면 하는 곳이었다.
압권은 국회의원에게 지하철이란 것이었다. 국회의사당 역은 있지만 국회의원들은 안타는 것이 바로 지하철이었던 것.
이같은 박영진의 설명에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크게 환호했다.
[현대인들이 지하철에 갖는 의미. 사진 =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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