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23일 프로야구 4개 구장 전경기 우천취소
2013-04-23 16:25:06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가 비로 인해 하루 쉬어간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서울 잠실구장(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서울 목동구장(넥센 히어로즈-두산 베어스), 부산 사직구장(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 창원 마산구장(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 등 4개 구장 전경기가 모두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향후 재편성된다.
[서울 잠실구장.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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