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 뱃살, 죽어라 굶어도 안빠진다면?

[MD 정보]

많은 주부들은 결혼 후 출산을 겪고 나면 자신도 모르게 뱃살이 늘어나게 되고 이를 빼기 위해 갖가지 다이어트를 시도하게 된다.

결혼 전 몸매로 되돌리고 싶은 주부들은 짧은 시간에 큰 효과를 보고 싶어 식이요법과 운동보다는 굶거나 한가지 음식만 섭취하는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하게 되는데, 무리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다이어트 실패가 반복되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자신감을 잃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효과적으로 살을 빼기 위해선 자신의 체질에 맞고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개인에 맞는 맞춤형 다이어트 방법들이 각광을 받는 가운데 최근 먹으면서 빼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 N다이어트’는 기존의 다이어트 방식을 벗어나 개인의 생활습관이나 체질 등의 여러가지를 전문 다이어트 플래너를 통해 직접 체크해 ‘맞춤식 다이어트’를 제안하고 관리해주는 1:1 관리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A/S 보증제도로 지속적인 맞춤 관리를 제공하므로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몸매 라인과 피부까지 잡아주며, 목표 체중의 달성과 제칠 개선을 통해 몸의 대사 기능을 올려줘 다이어트 후 요요 현상을 막아준다는 원리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식사를 거르는 다이어트는 부작용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하루 세 끼 식사를 꼭 먹는 것을 핵심으로 체지방의 원인이 되는 지방과 탄수화물의 흡수를 90% 억제해 체내 배출을 도와주어 체중감량을 돕는다.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또한 “무조건 식사를 굶거나 한가지 음식만 섭취하는 방법 등은 일시적으로 살이 빠졌다고 해도 요요현상으로 인해 되레 체중이 더 증가할 수 있고 피부가 늘어지거나 주름, 튼살이 생기는 2차 부작용까지 초래할 수 있다”며 “탈모 외에도 소화불량, 변비, 노화 등과 같은 비교적 약한 부작용에서 아주 심각한 경우에는 골다공증, 심장질환, 뇌졸중 등 생명에 치명적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평소 식사 하던 대로 ‘삼성 N다이어트’ 제품을 복용한다면 지방, 탄수화물의 흡수를 억제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에너지 대사능력을 높여 효율적인 다이어트 컨디션으로 개선되는 것도 장점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이나 상담은 ‘삼성 N다이어트’ (http://news.ad-fris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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