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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김진아의 아들 메튜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생애 첫 자신의 집을 마련한 김진아의 가족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7개월 전 하와이에 집을 마련한 김진아를 찾았다. 김진아는 이날 방송을 통해 여러차례 공개했던 남편 케빈과 함께 처음으로 아들 메튜를 공개했다.
김진아의 아들 메튜는 아빠 케빈과 엄마 김진아를 쏙 빼닮아 뚜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진아에 대한 남편 케빈의 배려를 엿볼 수 있는 김진아 가족의 대저택이 공개됐다.
[김진아의 아들 메튜. 사진 = KBS 2TV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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