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국제가수 싸이(36·박재상)가

싸이는 25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향하는 싸이는 출국에 앞서 취재진들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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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는 싸이는 출국에 앞서 취재진들과 만나 출국 소감을 전했다. 5월 3일날 작년에 강남스타이릉ㄹ 부르고 그날 젠틀맨과 강남스타일 공연할 수 있게 되서 사실 젠틀맨이 생각했던것보다 안될 줄 알았다. 타이밍 적으로 선방을 해야하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만만치 않게 해서 일각에서는 강남보다 반응이 못한거 아니냐 우리나라보다는 호흡을 길게 잡아야하기 때문에 지겨우시더라도 막판에 국내팬들에게 사골 스타일

도착한 다음날 거기서 창조혁시상을 주는걸로 알고있다. 빌보드 소감 1위자신있나 사실은 유튜브 조회수가 포함된다고 했을때 혼자서 오만한 생각했다. 이거 잘되면 할수도있겠다. 아이튠즈 차트가 초반에 오르다가 탑190에서 유튜브 발이 맞다 네티즌전문용어로 차근차근밟아서 티비나 라디오가 오래걸려요 한달정도 몸빵하겠다.느낌은 없사실은 내가 선물을 드리고 싶다. 5위를 했는데 다음주에는 떨어지지 않을까 아이튠즈가 떠ㅜㄹ어지고 있다ㅣ 미국가서 라디오 홍보 언론홍보 아이튠즈 상승 기대 모두다 오는게 2주 3주 저도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조용필과 경쟁 칭찬을 굉장히 크게 해주셨다. 빌보드 몇위라고 외국나가서 알아주시는것도 감사하지만 몇실동안에 배철수 조용필에서 폭풍칭찬 가수로 살면서 그 분한테 칭찬받으면 더할바가 없다. 류현진 선수 만나야되는데 아무래도 운동선수다 보니까 본인의 컨티션조절이 중요하고 등판하는날 가려고?는데 응워인지 부담인지 몰라서 직접 본인에게 물어보려고요 일단 너무 죄송합니다 공항오시는발걸음들이 가랑비도 한두번이고 애국가도 일이절이지 안나올수없는상황 너무 항상 감사하고 죄송하다 관심가져주신만큼 가서 열심히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그리고 젠틀맨뮤직비디오가 말이 참 많거든요 저에대한기대치가 참많이 올라갔구나 생각해요 저 옛날부터 그랬다 원래 뮤비 만들고 곡을 쓸떼 건강하되 건전하진 않다.

건전했는데 들 건강했나보다 어린이 팬들이 뵉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작품이었떤것같고

투데이쇼 강남스타일 아이튠즈가 많이 상승했던 기억이 있다 록벨러 센터에서 강남스타일 젠틀맨 두 곡을 부를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다.

강남스타일을 통해서 다소 무리가 있는 감이 있었던 것 같고 조금 더 좋은 작품으로, 가서 하이팅 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좋은 소식 전해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린이 팬들에게 어린이들에게 혀잉 아저씨가 더 좋은 작품으로 돌아유ㅗ겠디ㅏ 젠틀맨까지 으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ㅅ습니다.

뉴욕으로 향하는 싸이는 본격적으로 신곡 '젠틀맨'의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방송 활동과 공연 등을 통해 세계를 무대로 월드와이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12일 0시 국내를 비롯해 세계 119개국에 공개된 싸이의 새 싱글 '젠틀맨'은 이날 공개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4월 5째주) 핫100에서 5위에 랭크됐다.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는 가수 싸이.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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