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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롯폰기 힐스 영화제 'Switch Movie Fes.' 토크쇼에 참석해
AKB48 멤버 출신으로,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마에다 아츠코가 지난 21일, 도쿄 TOHO 시네마 롯폰기 힐스에서 열린 영화제 'Switch Movie Fes.' 토크쇼에 참석했다.
영화광인 마에다는 작년 12월부터 120편의 영화를 본 뒤, 가끔 자신이 감상한 작품을 트위터를 통해 보고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그녀는 "주변에서 많은 작품을 추천해주셔서, 열심히 보고 있다. 시부야 등지에서 DVD를 쓸어 모으고 있다"며 자신을 근황을 전했다.
또한, 혼자서 영화관에 가기도 한다는 마에다는 "할아버지가 맥주를 마시고 볼 거 같은 영화관도 혼자 가봤다. 새로운 세상이었다"며 놀라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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