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남보라의 막내동생 남영일 군의 폭풍성장이 눈길을 끈다.
2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3'에서는 남보라의 부모님과 막내 동생이 춤 연습 중인 남보라를 응원하기 위해 연습실에 방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보라의 막내동생은 등장과 동시에 남보라에게 안기며 애교를 부렸고, 준비해 온 고기와 야채를 건넨 뒤 밝게 미소를 지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앞서 13남매 중 2녀인 남보라의 가족은 과거 다수 교양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됐다. 처음 방송될 당시 갓난 아기였던 남보라의 막내동생은 특히 깡총 깡총 뛰어다녔고, 누나의 춤추는 모습을 지켜보는 등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성장한 남보라 막내동생 남영일 군. 사진출처 = MBC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