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맨발의 친구들', 고생이 훤하다…리얼예능 새바람

시간2013-04-28 09:27:50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의 새 코너 '맨발의 친구들'이 '고생'을 전면에 내걸며 리얼버라이어티계의 새 바람을 예고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맨발의 친구들'에서 방송인 강호동, 가수 윤종신, 김현중, 김범수, 개그맨 유세윤, 배우 윤시윤,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 등 8명의 멤버들은 '베트남 현지인처럼 생활하라'는 미션을 부여 받았다.

강호동, 김현중, 김범수, 유이는 베트남 무이네 사막에 도착해 촬영을 시작했다. 빨간 모래가 인상 깊은 무이네 사막에 안대를 쓰고 도착한 멤버들은 어안이 벙벙했다. 이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자급자족을 원칙으로 베트남 사람처럼 생활하는 것. 현지 사람들의 하루 평균 수입 20만동(한화 약 1만원)을 벌어 의식주를 해결해야 했다.

또 다른 멤버 윤종신, 유세윤, 윤시윤, 은혁은 베트남 왕조가 살아 숨쉬는 후에로 도착했다. 이들에게 주어진 미션 역시 강호동 일행과 똑같았다. 이에 네 사람은 왕조 주변을 운행하는 씨클로를 운행하며 직접 돈 벌기에 나섰다.

'맨발의 친구들'은 스타들이 현지의 생활, 수익 수단을 직접 체험하며 시청자들에게 현지의 생생함을 전했다. 또 섭씨 40도가 넘는 환경에서 씨클로 등을 운행하며 돈을 벌어야 하는 모습은 현지의 고충을 그대로 안방에 전달했다.

윤종신은 지난 21일 방송분에서 자급자족을 해야 한다는 제작진의 말에 "이런 프로그램이었어?"라고 놀랐다. 또 그는 씨클링으로 영업에 나서며 "매연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고 말했다. 현지 교통체증은 모두 오토바이 때문이고 매연은 극심해 보였다. 은혁은 호주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을 태우고 길을 찾지 못해 돈도 받지 못했다.

앞서 '맨발의 친구들'은 강호동이 리얼버라이어티에 복귀한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던 만큼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과 비교됐다. 그런 점에서 볼 때 '맨발의 친구들'은 해외라는 특수한 상황, 미션 수행을 넘어 현지인처럼 돈을 벌어 그들의 평균 수입에 맞춰야 한다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미션 등으로 시청자들과 보다 높은 교감이 가능하다는 평을 이끌어 냈다.

'맨발의 친구들'은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로 행선지를 정했다. 강호동은 "고생아 덤벼라"라고 외치며 특유의 파이팅을 보여줬다. 과연 '맨발의 친구들'이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펼치는 '고생'이 얼마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맨발의 친구들' 베트남 편. 사진 = S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베스트 추천

  •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