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의 민낯이 새삼 화제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맨발의 친구들'에서는 베트남 무이네를 방문한 강호동, 김현중, 김범수, 유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이 잠에서 일어나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고스란히 공개됐고, 이 과정에서 유이의 굴욕없는 민낯이 관심을 모았다.
유이는 섭씨 4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평소와 다름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이에 29일 오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유이의 민낯이 확산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이는 민낯도 예쁘다", "베트남 사람들도 유이의 미모에 반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굴욕없는 민낯을 과시한 유이. 사진출처 = SBS 방송화면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