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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임창정이 영화 '공모자들'의 일본 프로모션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임창정 소속사 관계자는 30일 마이데일리에 "'공모자들'이 일본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프로모션 차 일본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공모자들'은 지난해 8월 국내 개봉됐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여객선에서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장기를 적출해 조직적으로 매매하는 기업형 범죄 집단의 실체를 그린 영화다.
164만 관객을 모아 흥행에 성공했고, 연출을 맡은 김홍선 감독은 제 33회 청룡영화상 신인 감독상을 받으면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일본에서는 오는 6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임창정을 비롯해 최다니엘, 김홍선 감독이 일본 프로모션에 참여할 예정이다.
[영화 '공모자들' 포스터. 사진 = 타임스토리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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