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프로농구 FA 시장이 개막했다.
KBL은 5월 1일부터 28일까지 KBL 자유계약선수 협상을 진행한다. 올해 자유계약 대상 선수는 조성민(KT), 주태수(전자랜드), 김민수(SK), 김승현(삼성)을 비롯해 1군 선수 총 28명, 2군 선수 총 3명이며, 타 구단 영입 시 보상 규정이 적용되는 보수 30위 이내 선수는 총 8명이다.
1일부터 15일까지는 원소속 구단 협상 기간이며 원소속 구단과 협상이 결렬된 선수들은 5월 16일(목) 자유계약선수로 공시된다. 원 소속구단을 제외한 나머지 구단은 16일부터 20일까지 영입의향서를 제출하며 복수의 영입의향서가 접수된 선수는 해당 선수를 원하는 구단 중 이적 첫해 연봉 최고액 기준으로 90% 이상 연봉을 제시한 구단 중 한 구단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타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가 접수되지 않은 선수는 25일부터 28일까지 원소속 구단과 재협상이 이뤄진다.
▲ FA 대상자
노경석 임상욱(이상 모비스) 김민수 이현준(이상 SK) 주태수 이현민 장동영 강혁(이상 전자랜드) 김광원(KGC인삼공사) 전형수 조효현 전정규 조상현 김종학(이상 오리온스) 진경석(동부) 이규섭 김승현 이시준(이상 삼성) 조성민 조동현 박성운 윤여권 서장훈(이상 KT) 이민재, 이지운(이상 LG) 이동준 김우람 강은식(이상 KCC) 양준영(모비스 2군) 최지훈(KCC 2군) 박재욱(KT 2군)
[김승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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