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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박한별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1일 오전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촬영 끝! 수고했어요. 고마워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국의 공포영화 '필선2'(감독 안병기) 촬영 중인 박한별과 중국배우 장정정, 신지뢰의 모습이 담겨있다. 중국 배우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이는 박한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별이가 제일 예쁘네", "영화 기대할게요", "무섭게 셋 다 긴 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촬영 중인 신지뢰-박한별-장정정(왼쪽부터). 사진 출처 = 박한별 웨이보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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