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한화 이양기가 1군에 올라왔다.
한화는 1일 대전 롯데전을 앞두고 이양기를 1군에 올렸다. 이양기는 올 시즌 1군 첫 등록이다. 대타 요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대신 2군에 내려간 최승환은 올 시즌 10경기서 14타수 1안타 타율 0.071을 기록하고 있었다.
롯데도 이날 경기를 앞두고 허준혁을 1군에 올렸다. 대신 이재곤을 2군으로 내렸다.
[이양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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