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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엠넷 ‘슈퍼스타K4’ 출신 유승우가 후배들을 위한 깜짝 공연을 펼친다.
CJ E&M에 따르면 유승우는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슈퍼스타K5’ 예선에서 축하 공연을 가진다.
부산 예선은 그간 ‘슈퍼스타K’ 지역 예선 중 서울 다음으로 가장 많고 다양한 참가자들이 지원한 곳으로 강승윤, 김민석 등의 꽃미남 지원자들을 배출해낸 바 있다. 이번 지역 예선에서는 또 어떤 잠재력을 갖고 있는 스타들이 발굴될지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슈퍼스타K5’는 지난 28일(일) 제주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역 예선에 돌입했다.
[유승우. 사진 = CJ E&M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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