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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로 잘 알려진 일본의 카미야마 켄지 감독이 한국을 방문한다.
'공각기동대 S.A.C 시리즈', '동쪽의 에덴'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카미야마 켄지 감독이 오는 9일 2박 3일 일정으로 내한해 한국 팬들과 만난다.
카미야마 켄지 감독은 9일 개봉하는 '009 사이보그'와 23일 개봉하는 '공각기동대 3D'로 한국 관객들에게 연이어 신작을 선보인다.
이에 전격 내한을 결정, 9일과 10일 양일간 관객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그는 9일 오후 8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009 사이보그' 상영 후, 10일 오후 7시 30분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공각기동대 3D'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카미야마 켄지 감독은 SF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뒤를 이을 일본의 차세대 감독으로 두 편의 SF 애니메이션을 3D로 선보이며 자국 내에서 인정받았다.
그가 선보일 '009 사이보그'는 이시노모리 쇼타로의 일본 SF만화를 리메이크 작품으로 연쇄 테러 사건으로 위기에 빠진 세계를 구하기 위해 다시 뭉친 사이보그 전사들의 활약상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또 '공각기동대 3D'는 '매트릭스', '제5원소' 등 유명 영화의 원형이 된 것으로 알려진 '공각기동대' 시리즈 중 세 번째 극장판이자 최초의 3D 극장판 작품으로,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3D극장판으로 제작됐다.
[키미야마 켄지 감독의 '009 사이보그', '공각기동대 3D' 포스터. 사진 = T-JOY, 씨너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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