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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스완지시티의 미드필더 기성용이 강팀들과의 맞대결을 앞둔 것에 대한 의욕을 나타냈다.
기성용은 2일(한국시각) 영국 데일리스타 등을 통해 올시즌을 치르는 소감을 전했다. 스완지는 올시즌 리그컵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지난 28일 첼시전서 패하는 등 프리미어리그서 6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첼시전에 완패한 스완지의 기성용은 "리그 최고의 팀과 선수들을 상대로 경기하면 우리는 성장해야 한다. 우리는 지금 그런 것들을 하고 있다"며 "경기에 패하더라도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전했다.
스완지는 오는 4일 맨체스터 시티와 맞대결을 치르는 가운데 오는 12일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펼친다. 기성용은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에서 패하면 실망스럽지만 우리는 여전히 의욕이 넘친다"는 각오를 전했다.
스완지가 올시즌 종반 부진에 빠져 있는 것에 대해선 "우리가 리그컵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승점 40점을 획득했지만 그것이 압박이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며 "우리는 여전히 경기에서 승리하고 싶다"는 의욕을 보였다.
[기성용.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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