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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118년 전통의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출시된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 기념 행사가 5월 2일(목)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 1층 스와로브스키 부티크에서 열렸다.
스와로브스키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특별히 준비한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는 5월 3일(금)부터 20일(월)까지 총 18일간 진행되며 선물의 달을 맞이하여 출시하는 아름다운 크리스털 제품의 목걸이, 귀걸이 및 팔찌 등의 세트 제품을 포함하여 25만원 이상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프리미엄 카네이션 코사지와 함께 스와로브스키의 아이콘인 블루 박스에 포장해드리는 프리미엄 서비스이다.
평소 스와로브스키를 사랑하는 애호가들과 어버이날, 성년의 날, 스승의 날 등 행사가 많은 가정의 달 선물을 고민하는 많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스페셜 기프트 패기지' 행사는, 전국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진행된다.
[사진 = 스와로브스키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 (스와로브스키 제공)]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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