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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컴백을 앞둔 2PM이 온오프라인으로 팬들을 만나 직접 컴백을 앞둔 소감을 전한다.
2일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PM은 오는 8일 서울 강남 일대에서 열릴 '2PM IS BACK LINE 스타채팅 & 현장초대'의 공개 채팅을 통해 컴백을 앞두고 전 세계 팬들을 먼저 만난다. 현장 공개를 통해서는 팬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2PM과 함께하는 라인채팅과 팬미팅은 2PM 컴백 티저를 보고 애칭을 지어주는 미션을 수행한 후 5일까지 이메일로 응모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응모자 중 선발된 20명에게는 2PM과 함께하는 채팅과 현장 공개의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공개 채팅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며, 현장 팬미팅에서는 참가 팬들 소원 들어주기, 별명 짓기 등 2PM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2PM은 오는 6일 정규 3집 앨범 '그론(GROWN)'의 공개하며 본격 컴백 활동에 들어간다.
[컴백 전 공개채팅 및 현장초대로 팬들을 먼저 만날 2PM. 사진 = JYP엔터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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