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오는 6일 입소를 앞둔 예성이 셀카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예성은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도 즐겁게 시작해볼까"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에서 예성은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을 마친 모습이다. 신비로우면서도 비장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예성은 오는 6일 오후 1시 전북 전주 35사단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23개월 동안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
이와 관련 예성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예성은 당일 현장에서 취재진 및 팬들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인사 없이 훈련소에 들어갈 예정이다"며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6일 입소하는 예성. 사진출처 = 예성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