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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박민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아앙 벌써 5월이라니. OMG"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하얀색 스웨터를 입고 자유로은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일상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번에 공개한 근황은 지난 3월에 이은 것으로 박민영은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으 "완전 청순하다" "미국에서 잘 지내고 있군" "빨리 작품 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근황을 공개한 박민영. 사진출처 = 박민영 트위터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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