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시력이 좋을수록 노출 수위가 높은 사진을 볼 수 있는 '시력 측적용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는 '시력 측정용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여성의 모습을 이용해 시력을 알아볼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여성은 0.1의 시력에서는 상하의 옷을 모두 갖춰 입고 있다. 하지만 시력 측정용 사진의 아래로 내려갈수록 몸의 크기가 작아지고, 점점 옷을 벗고 있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19금 시력측정표네", "2.0 보는 사람은 신급", "눈 좋은 게 여기서도 도움이 되네", "시력 측정할 때 사진 보고 뭐라고 설명해야 되는 거지?" 등 반응을 보였다.
[시력 측정용 사진.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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