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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모델 겸 배우 클라라가 시구 연습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매일. 시구 맹연습. 열심히 노력하고 실천하면 나의 에너지가 무한대가 된다. 시구 당일 아침에 PT 받고, 도산공원에서 시구연습. 정말 클라라의 체력은 짱"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도산공원에서 시구 연습 중. 정말 사람들이 보는지도 모르고 집중했다. 클라라는 열심히 살거야! 너무 재밌다. 이번에 또 다른 클라라의 에너지 발견. 시구 또 하고 싶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들에는 시구 연습 삼매경에 빠진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난 3일 시구 중 논란이 됐던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연습 중인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멋지다", "시구 여신", "몸매가 예술이다", "선수로 나서도 되겠네", "옷에 눈이 먼저 가네" 등 반응을 보였다.
[시구 연습 중인 클라라. 사진 = 클라라 트위터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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