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어린이날 시리즈'는 역시 만원 사례를 불렀다.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는 매표 시작 36분 만에 매진됐다. 이날 오후 3시부터 매표가 시작했고 3시 36분에 모든 표가 동이 났다.
이는 올 시즌 두산 홈 경기 5번째 매진 기록이다.
[사진 = 잠실구장]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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