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조인식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어린이날을 맞아 홈구장 3연속 매진을 이뤘다.
오는 5일 어린이날에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넥센 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 입장권은 경기 하루 전인 4일 오후 4시 40분에 1만 2500석 전석이 매진됐다.
이번 경기 입장권은 경기 일주일 전인 지난달 28일부터 온라인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됐으며, 넥센은 5일 경기 매진으로 이번 시즌 3번째 이자 3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목동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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