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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연정훈의 사진전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방문했다는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연정훈 소속사 관계자는 4일 마이데일리에 "연정훈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친분이 없다"며 "방금까지 사진전에 있다가 왔는데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연정훈 사진전 방문은 닮은꼴 해프닝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닮은 외국인이 연정훈의 사진전에 등장했고, 주변에서 이를 오해 한 것.
한편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갤러리이룸에서 진행되는 연정훈 사진전 '애즈잇헨스'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연정훈(왼쪽)과 크리스틴 스튜어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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