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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바인즈가 파격 행태를 이어가고 있다.
바인즈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상반신을 탈의한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바인즈는 찢어진 스타킹에 검은색 팬츠만 입고 자신의 거울에 비친 모습을 사진에 담고 있다. 머리카락과 팔로 아슬아슬하게 가렸지만 노출 수위가 심하다.
바인즈는 사진과 함께 ““메이크업을 하기 전의 내 모습. 체중을 100파운드(약 45kg)까지 줄이겠다”는 글을 남겼다.
바인즈의 모습을 본 한 네티즌은 그녀의 사진을 모아서 ‘DOPE’라는 글까지 남겼다. 약물 중독자를 의미하는 것이다.
실제로 바인즈의 측근 또한 “그녀는 매우 혼란한 상태다”고 말해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임을 의미했다.
[가슴 노출을 한 아만다 바인즈. 사진 = 아만다 바인즈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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