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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그룹 2PM이 성숙해진 모습으로 떠나간 사랑을 애절하게 외쳤다.
2PM은 6일 낮 12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2PM의 신곡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에는 음악적인 성장 뿐 아니라, 한층 성숙한 남자가 된 2PM의 모습이 오롯이 담겼다. 과거 와일드하고 터프한 매력은 없었지만 데뷔 6년차 아이돌의 성장이 돋보였다.
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2PM은 도시가 내려다 보이는 옥상에 서서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라며 뒤늦게 깨달은 진짜 사랑을 외친다. 또 '어디에 있든 누구와 있든'이라고 이어지는 노래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어리석게 떠나보낸 가슴 아픈 남자의 먹먹한 마음을 고스란히 전했다.
비주얼적인 모습도 변했다. 짐승돌로 대변됐던 2PM은 화이트 티셔츠와 셔츠 등 세미 캐주얼 차림으로 댄디한 매력을 풍겼다.
이번 2PM의 컴백과 관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PM의 첫 번째 타이틀곡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는 2PM의 가수 인생 후반전 첫 곡"이라고 설명했다.
2PM은 오는 11일 오후 MBC를 통해 방송되는 2PM 컴백쇼 '2PM 리턴즈'로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2PM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 뮤직비디오. 사진출처 = 해당 뮤직비디오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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