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개그맨 겸 탤런트 문천식이 아들을 공개했다.
문천식은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쥐콩만하던 주완이가 어느덧 지발로 일어나 걸어다니고 흙도 만지고 다시 일어나 걷는 두 살짜리 소년이 됐다"며 "이것이야 말로 삶이 보여주는 MAGIC SHOW~♥"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문천식이 공개한 사진은 자신의 아들 주완군의 사진들로 집에 누워있던 갓난 아기때의 모습부터 혼자 걸어다니는 현재의 모습들이 담겨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완이 엄청 많이 컸네" "문천식도 아들바보" "애기가 정말 귀엽다" "라디오 잘 듣고 있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천식과 아들(왼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문천식 트위터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