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와 아들 제이든 스미스가 7일 저녁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애프터 어스' 레드카펫행사에 참석했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