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코트 대신 마운드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1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활약하고 있는 포인트가드 김태술을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시구자로 선정된 김태술은 "시구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하며, 시구자로 나서게 돼 굉장히 영광스럽고, 뜻 깊은 날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술은 2012-2013시즌 평균 10.61점 4.8어시스트 3.0리바운드 1.6스틸을 기록, KGC인삼공사를 정규리그 4위 및 4강 플레이오프로 이끌었으며,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
[10일 넥센-SK전에서 시구하는 김태술.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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