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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하하가 아내인 가수 별(본명 김고은)이 손수 준비한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하하는 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다이어트 시작. 아몬드 줄 선거보고 빵 터졌어요. 고마워, 고은아. 아, 귀여워. 하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별이 마련한 하하의 다이어트 식단이 담겨 있다. 접시 위에는 바나나부터 감자, 아몬드, 치즈 등이 먹기 좋게 담겨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 30일 별과 결혼식을 올린 하하는 지난 2월 25일 트위터를 통해 별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가수 하하와 별, 하하가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 사진출처 = 마이데일리 사진 DB-하하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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