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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중반을 향해 달리고 있는 5월 가요대전의 판도가 세 흐름으로 나뉘고 있다. 보컬을 앞세운 보컬그룹 포맨과 바이브, 걸그룹 포미닛, 시크릿, 나인뮤지스, 대형급 가수 싸이, 조용필, 이효리가 그 주인공이다.
10일 현재 각종 음악사이트 음원차트 상위권에는 보컬그룹 포맨(영재, 김원주, 신용재)의 '청혼하는 거예요'와 바이브(윤민수 류재현)의 '꼭 한번 만나고 싶다'가 이름을 올렸다. 선후배 사이인 두 그룹은 자신만의 보컬로 음원차트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포맨의 타이틀곡 '청혼하는 거예요'는 가수 미(Mllll)가 작사, 작곡한 팝 발라드풍의 노래로 프러포즈 송이며, 바이브 '꼭 한번 만나고 싶다'는 애절한 윤민수의 고음이 귀를 사로잡는 발라드다.
포미닛의 신곡은 펑키적 요소가 가미된 판타지 힙합곡으로 일명 '작업송'이라는 별칭을 얻었다.시크릿의 상큼발랄한 러브송 '유후'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사랑스러운 가사가 돋보인다. 나인뮤지스는 모델돌이라는 명성에 맞는 섹시함을 주무기로 한 '와이들'로 인기몰이 중이다.
[5월 가요대전에 세 축을 이루고 있는 보컬그룹 바이브 포맨 걸그룹 포미닛 시크릿 나인뮤지스 대형급 가수 싸이 조용필 이효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뮤직앤뉴, 스타제국, 해피페이스, 큐브, TS, B2M 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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