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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사직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새로운 먹거리가 생겼다.
바로 ‘모둠 수제 소시지 팩’이 그 주인공이다. 모둠 수제 소시지 팩에는 수제 소시지, 나쵸, 후르츠 칵테일 등으로 구성되어 맥주 안주로 안성맞춤이다.
롯데는 "현재 사직구장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치킨, 삼겹살 세트와 더불어 새로운 먹거리로 정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가격은 1만 5천원이며 1루 관중석측 매점 '남도푸드'를 통해 맛볼 수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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