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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방송인 박소현(42)이 동안 비법을 공개했다.
박소현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채널A '웰컴 투 돈월드' 녹화에 참여해 "동안 외모를 관리하기 위해 영양제를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밥은 일주일에 두 번 먹지만 영양제는 매일 먹는다"며 "비타민, 피부 미백 영양제, 저항력 증진 약 등을 10년째 매일 먹고 있다. 한 번에 30~40만 원 가량 영양제를 산다"고 자신만의 비법을 설명했다.
이밖에 박소현은 "시술에도 관심이 많다"며 "요즘은 한 듯 안한 듯한 시술을 선호한다. 나는 관리를 다 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11일 밤 11시 방송.
[자신만의 동안 비법을 밝힌 박소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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