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운동선수 이마노 미호, 아라가키 유이 닮은 미모로 화제
일본에서 미녀 장대높이뛰기 선수가 화제다.
지난달 29일, 히로시마 에디온 스타디움에서 제47회 오다 기념국제 육상경기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서는 남자 100미터에서 만 17세에 불과한 고교생 기류 요시히데가 10초 01을 기록해 큰 화제를 낳았다.
아시아 선수, 그것도 고등학생이 9초대에 근접한 데 대해 일본 열도는 크게 놀랐다.
그런데 그만큼이나 주목받은 선수가 있었다. 바로 장대높이뛰기 선수인 이마노 미호(만 23세)다. 그녀는 이 대회에서 "정말 귀엽다"며 큰 인기를 끌었다.
세이가쿠인 대학 시절부터 육상계에서 잘 알려진 미녀 운동선수로, 일본의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를 닮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최근 일본 온라인상에서 그녀의 인기가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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