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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골대불운' 인천, 제주와 0-0 무승부

시간2013-05-12 15:51:29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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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안경남 기자] 인천이 이천수의 골대 불운 속에 제주와 홈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인천은 12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구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11라운드서 제주와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인천은 제주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이천수의 슈팅이 골대를 맞는 등 골운이 따르지 않으며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이로써 승점 1점을 추가한 인천은 4승5무2패(승점17점)를 기록하며 6위로 올라섰다. 제주도 승점 5승4무2패(승점19점)로 수원을 골득실서 앞서며 2위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

김봉길 감독의 인천의 베스트11에 변화가 없었다. 최전방에 디오고를 중심으로 이천수, 한교원, 이석현이 2선에 배치됐다. 중원에는 구본상, 김남일이 포진했고 수비는 박태민, 이윤표, 김태윤, 김창훈이 맡았다. 골문은 권정혁 골키퍼가 지켰다.

박경훈 감독의 제주는 전방에 서동현, 마라냥에 배치됐다. 좌우 측면에는 이현진, 강수일이 포진됐고 중앙에는 송진형, 오승범이 섰다. 수비에선 오주현, 오반석, 이용, 허재원이 발을 맞췄다. 박준혁 골키퍼가 선발로 출전했다.

경기는 인천이 주도했다. 인천은 이천수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다. 이천수는 2~3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날리며 제주 수비를 괴롭혔다. 그러나 슈팅이 번번이 골문을 빗나가며 득점 기회를 놓쳤다.

반면 제주는 인천의 두터운 수비에 막혀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박경훈 감독은 전반 41분 강수일을 빼고 페드로를 일찌감치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지만 인천의 수비를 뚫는데 실패했다. 전반은 득점 없이 끝났다.

후반에 양 팀은 교체를 통해 변화를 줬다. 인천은 설기현, 문상윤을 투입했고 제주는 아지송을 내보내며 승부수를 던졌다. 제주는 후반 12분 오반석의 헤딩이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고 인천은 후반 20분 이천수의 헤딩이 골키퍼의 손끝에 걸렸다.

인천은 후반 중반 잇따라 골 찬스를 맞았다. 하지만 제주 박준혁 골키퍼의 신들린 선방에 가로막혔다. 박준혁은 골과도 다름없는 장면서 침착하게 인천의 슈팅을 잡아냈다.

인천은 파상공세는 계속됐다. 하지만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후반 36분에는 이천수가 후방에서 넘어온 볼을 잡아 수비수를 제친 뒤 골키퍼를 앞에 두고 날린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며 무산됐다. 결국 경기는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이천수. 사진 =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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