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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4'(슈스케4) 출신 가수 로이킴과 유승우가 나란히 록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안산밸리 록페스티벌 측은 13일 4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라인업에는 지난해 '밸리록페스티벌'을 찾았다가 '슈스케' 도전을 결심하게 됐다는 '슈스케' 시즌4 우승자 로이킴과 최근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어엿한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한 유승우가 명단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앞서 로이킴은 자신의 트위터에 "무대 아래서 관객으로 이번엔 무대위로? Peace, Love, Live the Dream!'이란 글과 함께 무대 위에서 기타를 메고 라이브를 하는 사진을 게재하며 록페스티벌 출연을 예고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로이킴은 그간 안산밸리를 비롯해 지산밸리 록페스티벌, 슈퍼소닉 페스티벌 등 각종 페스티벌의 라인업 제안을 받았으나 고심 끝에 안산밸리로 참가를 확정지었다. 로이킴은 데뷔곡 '봄봄봄'으로 최근 가장 핫한 신인 가수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4차 라인업에는 로이킴, 유승우 외에 총 11팀이 이름을 올렸다.
둘째 날인 27일 스크릴렉스와 더블 헤드라이너로 확정된 영국 얼터너티브 록밴드 스테레오포닉스를 비롯해 슈게이징의 대표 밴드 마이블러디발렌타인, 그래미 3회 수상 및 1500만 장의 앨범 판매고에 빛나는 스티브 바이, 데뷔 25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밴드 봄여름가을겨울, 페퍼톤스, 더레이시오스, 이디오테잎, 램넌츠 오브 더 폴른과 힙합 연합팀 프라이머리+자이언티+얀키+리듬파워가 그들이다.
'2013 안산밸리 록페스티벌'은 오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총 3일간 이어진다.
[안산밸리 록페스티벌 참가를 확정한 유승우(왼), 로이킴. 사진 = CJ E&M 제공, 마이데일리 사진DB]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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