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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열리는 제36회 이상백배 한일대학선발농구대회에 참가할 한국대학선발명단과 일정이 공개됐다.
대학농구연맹은 13일 이상백배 한일대학선발농구대회에 참가할 한국 대학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일본 후쿠오카에 위치한 후쿠오카 시민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 대학선발은 지난해 경기도 고양에서 개최된 제35회 이상백배 대회에서 3전 전승을 거둔 바 있으며, 대회가 시작된 1978년부터 지난해까지 104번의 경기를 치러 78승 26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일본대학선발에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번 이상백배 대표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성균관대의 조성태 감독이 사령탑을 맡았으며, 고려대의 강병수 코치와 건국대의 문혁주 코치가 코치로서 조성태 감독을 보좌한다.
선수로는 한양대의 이재도와 정효근 등을 비롯해 연세대의 허웅, 고려대의 김지후와 문성곤 등이 선발됐으며 기존 멤버에서 부상으로 빠진 박철호와 박인태를 대신해 강상재와 임승필이 새로이 선발됐다.
경기 일정은 17일 오후 4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5시에 1차전이 열리며, 다음날인 18일 오후 2시, 그리고 19일 오후 1시에 2,3차전이 각각 열린다.
한편, 이상백배 대표팀은 지난 12일 소집돼 훈련에 들어갔으며, 같은날 동아시아대표팀과 1차 연습경기를 가졌다. 이상백배 대표팀은 13일과 14일에도 동아시아대표팀과의 연습 경기를 통해 전력을 담금질한 뒤, 16일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할 예정이다.
[허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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