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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빈 디젤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저스틴 린 감독) 레드카펫에서 사인 모자를 팬들에게 던지고 있다.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으로 빈 디젤, 미셸 로드리게즈, 성강, 루크 에반스 등이 출연한다. 오는 23일 개봉.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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