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사진팀] 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KOPA)가 주관하고 NIKON 후원한 ‘KOPA & NIKON Press Photo Awards’ 가 13일 오후, 손용호 KOPA 회장, 우메바야시 후지오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이사, 패셔니스타 정려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포토제닉으로 선정된 정려원(오른쪽)이 우메바야시 후지오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이번 시상식에서 종합뉴스부문 이데일리 권욱 기자, 연예뉴스부문 스포츠서울닷컴 이새롬 기자, 스포츠뉴스부문 오센 지형준 기자가 선정 되었으며 포토제닉에 정려원이 선정되었다.
‘KOPA & NIKON Press Photo Awards’는 KOPA가 2012년 한해 동안 사진기자들이 현장에서 취재한 사진을 대상으로 종합, 스포츠, 연예 세 부문에 걸쳐 뛰어난 역량을 보인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전문 시상식이다.
뉴스 사진 작품에 주는 시상과 별개로 가장 빼어난 느낌을 준 모델에게 주는 '포토제닉상'도 신설 됐는데 제 1회 포토제닉상 수상자는 패셔니스타 정려원이 선정 됐다.
사진 = 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