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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대만을 대표하는 메이저리그 투수 천웨인(볼티모어 오리올스)이 부상자 명단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는 14일(한국시각) '천웨인이 오른쪽 사근 부상(oblique strain) 진단을 받았다'며 'MRI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부상자 명단에 오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천웨인은 지난 13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3승째를 올렸다. 하지만 경기 중 부상으로 예정보다 적은 이닝을 소화했다.
댄 듀켓 볼티모어 단장은 회복까지 2주 정도 휴식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볼티모어는 천웨인의 공백을 스티브 존슨이나 자이어 저젠스, 자크 브리튼 중 한 명으로 채울 전망이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천웨인은 12승11패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하며 연착륙했다. 올해는 8경기에서 3승3패 평균자책점 3.04를 기록 중이다.
[천웨인.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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